관절.척추는 미사튼튼병원
제목 현대인에게 자주 찾아오는 허리디스크, 증상과 치료법은?
작성자 참**
22-04-27 | 828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11 [259]



허리는 우리가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받는 하중이 달라진다. 
그 중에서 앉아있을 때 허리가 느끼는 부담이 가장 큰데, 현대인들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가장 많아졌기 때문에 척추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와 비대면 강의가 늘어나면서 최소한 일상 생활을 위해 움직이는 거리까지 줄어들면서 
허리가 부담을 느끼는 시간은 더욱 길어지게 되었다. 

그럴수록 현대인에게 비례하여 많아지는 질환이 허리디스크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충격 흡수 구조물인 디스크가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의학적 명칭으로는 추간판탈출증이라고 부르며 탈출한 수핵이 하반신과 연관된 신경을 압박함에 따라 허리 통증과 더불어 다리와 발 저림, 하지 방사통 등이 나타난다. 

미사 튼튼병원 비수술센터 손진국 원장은 “허리디스크 초기라면 허리에 불편감이 생길 수 있으나 점점 심해지면 엉덩이, 허벅지, 다리 등 부위까지 광범위하게 방사통이 생길 수 있으며 
자세를 변경하거나 허리를 사용할 경우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신경을 압박해 하지 마비나 성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어 허리 통증이 발생할 때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초기 허리디스크 환자라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와 관리를 통해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그보다 더 심하지만 수술까지 필요할 정도는 아니라면 주사 요법을 적용할 수 있다. 

대부분 환자는 수술을 가장 마지막 보류로 여겨야 하지만 갑작스럽게 하반신 마비가 진행되거나 극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빠르게 허리디스크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