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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튼튼병원 언론보도

무리하게 등산하면 '반월상 연골손상' 생길 수 있어...치료법은?

  • 참튼튼병원
  • 22.10.14
  • 1,074



무릎은 걸을 때마다 굽히고 펴지면서 지면에서 생기는 자극을 완충해준다.
무릎관절에 연골이 없다면 힘이 가해져 금방 관절이 망가질 수 있다.
많은 활동을 하거나 고강도운동을 하게 되면 경골과 대퇴골 관절면 사이에 자리한 반월상 연골손상이 생길 수 있어 방치하면 무릎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무릎 통증은 원래 노인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운동으로 인한 부상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등산이 원인으로 꼽힌다.
국토 대부분이 산으로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전국 곳곳 명산도 많고 남녀노소 등산을 즐기는 것도 트렌드가 됐다.

등산은 지구력과 근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지만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반복되므로 내려갈 때 무릎에 더 큰 하중을 싣게 된다.
또한 자신의 체력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다가 발을 헛디디거나 넘어질 수 있다.
반월상 연골은 부드러운 조직이기에 작은 충격에도 파열이 될 수 있다.
등산을 하다 외상이나 관절 비틀림으로 인해 생기는 젊은 층이 많으며
중노년층에서는 퇴행성 변화와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등산 후 무릎에 통증이 생겼다면 반드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월상 연골 파열을 방치하고 계속 움직이거나 또 다른 운동을 하다가 스스로 자연 치유가 어려운 연골이 계속 손상될 수 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파열 범위가 크지 않다면 약물, 주사, 물리 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심한 통증을 겪는다면 수술(연골판 봉합술, 절제술, 관절내시경술 등)을 고려해야 한다.

도움말 : 미사튼튼병원 관절센터 김성태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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