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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튼튼병원 언론보도

직장인에게 흔한 거북목, 계속 놔두면 ‘목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 높아

  • 참튼튼병원
  • 22.10.28
  • 944




한 자세로 앉아서 오랫동안 모니터를 들여다 보게 되면 뒷목과 어깨 근육이 경직될 수 밖에 없다. 
현대인이라면 이러한 증상을 한 번 이상 경험해 볼 확률이 큰데, 통증이 지속된다면 일자목인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일자목은 원래는 C자형 커브를 유지해야 하는 목이 앞으로 쭉 빼내어져서 생기는 증상으로 거북이를 닮았다고 하여 거북목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이 거북목 자세가 계속되면 척추 윗부분에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점차 목 뒷부분 근육과 인대가 비틀린 자세가 굳어지게 된다.

미사 튼튼병원 척추센터 김영근 원장은 “거북목 증후군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자극하는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윗목 통증, 팔 저림, 어깨 통증, 만성 두통, 눈의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면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거북목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존적 치료로 운동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이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손과 도구만을 이용하여 전반적인 자세 교정을 도와 주기 때문에 근본적인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으며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거북목으로 인해 목 디스크까지 생겼을 경우라면 비수술적 치료로 빠른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초기 치료가 중요하며, 
심한 경우 인공디스크 치환술, 미세 현미경 디스크 제거술 등이 필요할 수 있다.

한편 평소 앉아서 모니터나 책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지나치게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고 앉아있을 때 
모니터 높이가 눈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도록 조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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