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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검진 선행돼야 척추질환 맞춤치료 가능

  • 참튼튼병원
  • 22.06.29
  • 1,529



허리통증은 한국인 10명 중 8명은 평생에 한번은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발생률이 높다. 
허리통증에는 대부분 진통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침상 안정, 찜질 등을 취한다. 
금방 나으면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지속될 경우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척추질환은 주로 중노년층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 비만 등으로 청년층 환자도 늘고 있다.

척추질환 검사에는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많이 이용한다. 
미사튼튼병원 척추센터 정재원 대표원장은 "척추질환에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다양한 만큼 정밀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개인의 증상과 상태를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CT는 X선을 인체에 투과시켜 여러 각도에서 연속 단층 촬영 후 인체의 단면 영상을 확인한다.
5mm 이하 아주 작은 조직 밀도 차이도 구별할 수 있어 조기 진단에 유리하다.

자기장을 이용하는 MRI는 인체 내 수소 원자 반응으로 모든 단면을 보여주는 검사로서 신경 및 추간판 등 연부 조직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 상태 파악과 함께 수술 전 미세 병변 확인에 이용한다. 

어떤 검사가 적합할지는 전문의와 상의한 후 결정해야 한다. 
정 원장은 "검사법은 환자의 상태, 연령, 통증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증상만으로 자의적 판단해선 안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실제로 수술이 필요한 척추질환자는 많지 않다"면서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비수술적요법만으로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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