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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튼튼병원 언론보도

등산 무리하게 하다 올 수 있는 ‘반월상연골손상’, 치료 및 예방법은?

  • 참튼튼병원
  • 22.06.30
  • 1,466



등산은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은 국민 스포츠다. 
산에 오르면 사계절을 뚜렷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신 운동도 할 수 있다. 
경사가 있는 길을 걸으면 평지를 걷는 것보다 근육을 많이 쓸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높아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다.

올라가면 반드시 하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몸무게 하중이 무릎에 실릴 수 있다. 
무릎에는 C자 모양처럼 생긴 무릎 연골판인 반월상연골판이 있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 관절 외측과 내측에 하나씩 있는데 쿠션처럼 무릎에 생기는 충격을 완충해준다.
그러나 연골판은 뼈처럼 단단하지 못해 장시간 반복적인 충격을 받게 되면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등산을 한 후에 무릎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미사튼튼병원 관절센터 유인상 원장은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면 파열 정도나 손상이 발생한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치료를 해야 한다”며 
“조직 손상이 경미할 경우에는 약물이나 주사 치료, 물리치료 등을 통해 호전을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열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보다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아주 미세한 내시경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삽입해 파열된 부위를 직접 보면서 염증을 제거하고 봉합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고 
절개 범위가 작아 수술 회복도 빠른 편이라고 의료진들은 말한다.

평소 무릎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릎 주변 근력을 강화시켜 관절이 느끼게 되는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릎에 통증이 생긴다면 무리하게 관절을 움직이지 말고 평지나 물 속에서 하는 운동부터 시작해 근육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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