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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정확한 진단 후 원인 찾아야

  • 참튼튼병원
  • 22.07.28
  • 1,360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져 꿉꿉한 느낌 때문에 더욱 몸이 무겁고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기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몸에도 통증이 생기거나 변화가 있다면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평소 허리가 아팠던 사람이라면 장마철에 허리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비가 오면 대기가 저기압이 되고 상대적으로 신체 내 압력이 높아져 원래 눌려 있던 신경이 더욱 자극되기 때문이다.

미사 튼튼병원 척추센터 정재원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는 신경을 자극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인데, 장마철에는 통증이 더욱 심해져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라며 
“그러나 단순히 날씨로 인해 일시적으로 심해지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통증을 제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허리 통증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다리나 발목, 종아리에도 저림이나 당김까지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마비나 대소변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 통증이 심해졌다면 더욱 경계해야 한다.
허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CT나 MRI를 이용한다. 
CT는 X선을 투과 시켜 여러 각도에서 연속 단층 촬영 후 인체의 단면 영상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5mm 이하 아주 작은 조직 밀도도 구별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MRI는 자기장을 이용하는데, 인체 내 모든 단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신경 및 추간판 등 연부 조직을 자세히 볼 수 있어 
수술을 고려한다면 미세 병변 확인에 용이하다.

만약 허리 통증이 매우 심한 날이라면 통증 부위를 따듯하게 찜질해주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척추 질환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다양하지만 증상은 비슷하게 나타나므로 정확한 진단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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