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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튼튼병원 언론보도

휴가철에 찾아온 ‘목디스크’… 초기라면 비수술적 치료로 완화 가능

  • 참튼튼병원
  • 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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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족과 수상 레저족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활동이지만 무거운 물건을 나르거나 낙상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하는 활동에 속한다.
게다가 여름 성수기 휴가철에는 교통 체증으로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데, 이 때 경직되어 있는 신체를 갑자기 움직일 경우 
목이나 허리 등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 조직을 다치게 될 수 있다.

만약 여름 휴가가 끝난 후 목에 통증이 생긴다면 목 디스크인지 정밀하게 진단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목 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탈출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원래 디스크는 충격을 흡수해야 하지만 제자리를 이탈할 경우에는 제대로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통증이 커진다.
목 디스크 증상으로는 목 부위 통증 뿐만 아니라 압박된 신경과 연결된 부위인 팔이나 손가락 등 통증, 저리는 느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목 디스크로 인해 두통이나 안구 통증 등도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빠르게 치료를 해야 한다.

목 디스크 초기 단계라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통증을 개선할 수 있다. 
더불어 신경성형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신경성형술은 미세한 카테터를 통해 특수 약물을 병변 부위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유착된 신경을 박리하고 염증을 가라앉힌다. 
또한 절개가 필요하지 않고 다른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빠른 치료 시간으로 인해 바쁜 현대인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목 디스크는 통증이 나아졌다고 하여도 재발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소에 바른 자세로 앉는 것이 중요하며 한 자세로 앉는 것보다 자주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자세를 바꾸어 주어야 한다.

(글 : 미사 튼튼병원 척추센터 김영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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