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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튼튼병원 언론보도

신체 밸런스 무너뜨리는 척추측만증… 방치 시 허리디스크로 발전

  • 참튼튼병원
  • 22.08.31
  • 860



척추는 서있거나 누웠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더 많은 하중을 받는다. 
바른 자세로 앉는 게 중요하다. 
또 자신도 모르게 팔을 괴거나 한쪽에만 무게를 싣는 자세로 앉게 되면 척추에 변형이 생길 수 있다. 
척추는 정면을 봤을 때 일자여야 정상이다. 하지만 척추측만증이 생기면 C자 또는 S자형으로 돌출된다. 

척추측만증이라고 하더라도 전문의가 아니라면 육안으로 쉽게 척추 측만을 식별하기 쉽지 않지만 다양한 양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양쪽 어깨 높이가 달라서 가방 끈이 한쪽으로만 내려가는 경우, 양쪽 가슴 크기가 다른 경우, 신발 뒷굽이 한쪽만 유독 닳는 경우, 
치마를 입었을 때 자꾸 돌아가는 경우 등이 있다.

정재원 미사 튼튼병원 척추센터 정재원 대표원장은 “척추가 휘면 더 큰 부담을 받는다. 이 부담이 누적되면 척추 뼈 사이 완충 작용을 하는 디스크에도 압력을 준다. 이는 디스크가 돌출 또는 파열하는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척추측만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을 주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그 외에 신경근 질환이나 선천적인 요인도 이유가 될 수 있다"라며 
“초기에 치료한다면 비수술적 방법으로 더 이상 진행을 막고 통증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도수치료는 소도구와 손을 이용하여 틀어진 관절 및 인대 등을 바로 잡아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어 “척추측만증이 심해지면 갈비뼈와 골반 변형까지 일으켜 심장과 폐를 압박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초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을 하는 청소년기에 바로 잡지 않으면 그 상태로 신장이 자랄 수 있어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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