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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튼튼병원 언론보도

무릎 통증 주요 원인인 '퇴행성관절염'...증상과 치료는?

  • 참튼튼병원
  • 22.09.06
  • 836



올해 여름은 유독 장마철이 길고 강수량도 많았다.
비가 자주 오면 신체는 영향을 받게 된다.
기분이 왠지 모르게 울적해질 뿐만 아니라 관절 통증이 커질 수 있다.

습도가 높아지면 관절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며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통증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관절염은 관절 부위 어디든지 생길 수 있지만 자주 생기는 곳은 무릎이다.
무릎관절은 걸어다니면서 가장 많이 쓰는 부위로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에 직격탄을 받는다.
과한 운동을 하거나 외상이 있을 때 무릎 통증을 방치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무릎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특히 20~30대 높은 구두를 자주 신는 사람들은 체중이 앞으로만 쏠리면서 관절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는 연골을 얇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무리한 다이어트, 평소 양반다리로 앉는 것을 즐기거나 쪼그려 앉는 등 생활습관도 영향을 미친다.

퇴행성관절염 초기 증상은 심하지 않아 처음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무릎이 시큼하게 느껴지지만
중기 이후에는 관절 연골 마모가 심해지면 무릎 양끝이 닿을 수 있다.
이후에는 평지에서 빠르지 않은 속도로 걸어도 무릎에 통증이 발생한다.
관절염이 진행될수록 무릎관절 연골에도 변형이 생겨 다리가 O자로 형태가 변화할 수 있다.
무릎이 바깥쪽으로 휘어질수록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은 커지고 변형이 가속화되어
말기에는 더욱 빠른 진행과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경험하게 된다.

초기 치료는 보존적 방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통증이 심하고 형태가 변형되었다면 수술이 고려될 수 있다.
중증 이상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휘어진 다리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절골술을 시행해
무릎을 곧게 만들거나 마모된 연골을 대신하는 인공관절술이 필요할 수 있다.

도움말 : 미사튼튼병원 관절센터 유인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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