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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척추관협착증, 정확한 진단이 우선

  • 참튼튼병원
  •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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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플 때 가장 곤혹스러운 점은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극심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지고 누워만 있게 되면서 온 몸에 근육이 함께 약화될 수 있다.
척추가 건강해야 100세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젊은 나이부터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많이 발병하는 허리 질환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이다. 이 두 질환은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과 하체 저림, 당김 등이 나타나는 것이 비슷하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뼈 내부 척추관 공간이 줄어들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데 이 때문에 통증이 발생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엉치 또는 허벅지, 종아리 발끝이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발생해 걷는 것이 어려워진다.

척추관협착증은 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잘 나타나기 때문에 명절에 부모님을 만나 허리를 펴지 못하고 구부정하게 지내고 있거나 
하체에도 불편감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척추관협착증 초기에는 도수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한편 최근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도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추간판 노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생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젊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안심할 것이 아니라 과체중, 비만,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면 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글 : 미사튼튼병원 척추센터 송재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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